멘토쌤 손을 잡고 리프트 탑승장으로 향하는 신나는 무주스키강습
강습 정보: 어린이 주니어 1:2 밀착 그룹 / 종목: 스키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부터 은빛 설원을 누비는 그날까지 늘 함께하는 멘토스키강습 담당 강사입니다.
오늘은 평지 보행과 기본 제동 기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대망의 첫 리프트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설레는 순간을 기록해 봅니다. 처음 타는 리프트에 아이들이 긴장할 법도 하지만, 멘토쌤의 양손을 꼭 쥐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대견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 속을 보시면 주황색 스키복을 입은 오빠와 연분홍색 스키복을 입은 여동생 주니어 친구들이 제 손을 하나씩 나눠 잡고 에코 리프트 탑승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무주스키강습의 시작 단계에서 아이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 바로 이 리프트 탑승 대기선인데요. 스키 플레이트를 신은 채로 움직이는 라인에 맞춰 탑승해야 하므로 정교한 보행 감각이 필요합니다. "쌤 손 꼭 잡고, 한 발 한 발 스키를 앞으로 밀면서 걸어보자"라는 안내에 따라 엉금엉금 균형을 잡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사랑스럽던지요.
오늘 강습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슬로프 하단에서 진행한 스노우플라우(A자 제동) 기초 훈련 덕분에 아이들이 플레이트의 제어 감각을 확실히 몸에 익혔다는 점입니다. 평지 보행을 할 때도 다리가 바깥쪽으로 과하게 벌어지거나 교차하지 않고, 11자 평행 상태를 유지하며 탑승장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주말이라 리프트 대기선 쪽에 사람이 제법 많았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주변 스키어들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분하게 대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처럼 기본 제동과 보행이 확실히 받쳐주어야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도 안전한 스노우플라우 턴 교육으로 물 흐르듯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후 주니어기술등급제 심사나 체계적인 레벨업을 위한 시즌강습 맞춤형 피드백을 세밀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왼쪽의 주황색 스키복 친구는 평지 보행 시 체중을 양발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감각이 좋습니다. 폴을 양옆으로 가볍게 벌려 균형을 잡는 상체 밸런스도 아주 안정적입니다. 다만 리프트 차단기 앞으로 다가갈 때 마음이 다소 급해져 플레이트 앞부분(탑 밴드)이 안쪽으로 살짝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탑 밴드가 겹치면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보행 시에는 완벽한 11자 평행을 유지하도록 다음 시간에 조금 더 인지시켜 주겠습니다.
오른쪽의 연분홍색 스키복 친구는 유연성이 좋고 쌤의 리드를 차분하게 아주 잘 따라옵니다. 폴을 짚는 타이밍과 발을 앞으로 밀어내는 리듬감이 일정해서 부드러운 보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로프 경사면에서 스노우플라우 상태로 속도를 제어할 때 하체 프레스가 아주 단단하더라고요. 다만 아직 안쪽 발목의 힘이 조금 부족해 보행 시 플레이트가 바깥쪽으로 살짝 밀리는 현상이 간혹 있으니, 다음 시간에는 하체 안쪽 근육(내전근)에 힘을 지긋이 주는 요령을 집중적으로 코칭할 계획입니다.
처음으로 리프트를 타고 하얀 슬로프를 내려다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도전이자 값진 성취감이 됩니다. 오늘 무서움을 이겨내고 탑승장까지 당당하게 걸어간 우리 주니어 남매 친구들 모두 최고의 꼬마 스키어들이었습니다. 하체 근육을 긴장된 상태로 많이 썼으니 집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쉴 수 있도록 케어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도 멘토스키와 함께 안전하고 재미있는 스노우플라우 턴 정복을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부터 은빛 설원을 누비는 그날까지 늘 함께하는 멘토스키강습 담당 강사입니다.
오늘은 평지 보행과 기본 제동 기초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대망의 첫 리프트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설레는 순간을 기록해 봅니다. 처음 타는 리프트에 아이들이 긴장할 법도 하지만, 멘토쌤의 양손을 꼭 쥐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대견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 속을 보시면 주황색 스키복을 입은 오빠와 연분홍색 스키복을 입은 여동생 주니어 친구들이 제 손을 하나씩 나눠 잡고 에코 리프트 탑승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무주스키강습의 시작 단계에서 아이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 바로 이 리프트 탑승 대기선인데요. 스키 플레이트를 신은 채로 움직이는 라인에 맞춰 탑승해야 하므로 정교한 보행 감각이 필요합니다. "쌤 손 꼭 잡고, 한 발 한 발 스키를 앞으로 밀면서 걸어보자"라는 안내에 따라 엉금엉금 균형을 잡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사랑스럽던지요.
오늘 강습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슬로프 하단에서 진행한 스노우플라우(A자 제동) 기초 훈련 덕분에 아이들이 플레이트의 제어 감각을 확실히 몸에 익혔다는 점입니다. 평지 보행을 할 때도 다리가 바깥쪽으로 과하게 벌어지거나 교차하지 않고, 11자 평행 상태를 유지하며 탑승장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주말이라 리프트 대기선 쪽에 사람이 제법 많았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주변 스키어들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분하게 대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처럼 기본 제동과 보행이 확실히 받쳐주어야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도 안전한 스노우플라우 턴 교육으로 물 흐르듯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후 주니어기술등급제 심사나 체계적인 레벨업을 위한 시즌강습 맞춤형 피드백을 세밀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왼쪽의 주황색 스키복 친구는 평지 보행 시 체중을 양발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감각이 좋습니다. 폴을 양옆으로 가볍게 벌려 균형을 잡는 상체 밸런스도 아주 안정적입니다. 다만 리프트 차단기 앞으로 다가갈 때 마음이 다소 급해져 플레이트 앞부분(탑 밴드)이 안쪽으로 살짝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탑 밴드가 겹치면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보행 시에는 완벽한 11자 평행을 유지하도록 다음 시간에 조금 더 인지시켜 주겠습니다.
오른쪽의 연분홍색 스키복 친구는 유연성이 좋고 쌤의 리드를 차분하게 아주 잘 따라옵니다. 폴을 짚는 타이밍과 발을 앞으로 밀어내는 리듬감이 일정해서 부드러운 보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로프 경사면에서 스노우플라우 상태로 속도를 제어할 때 하체 프레스가 아주 단단하더라고요. 다만 아직 안쪽 발목의 힘이 조금 부족해 보행 시 플레이트가 바깥쪽으로 살짝 밀리는 현상이 간혹 있으니, 다음 시간에는 하체 안쪽 근육(내전근)에 힘을 지긋이 주는 요령을 집중적으로 코칭할 계획입니다.
처음으로 리프트를 타고 하얀 슬로프를 내려다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도전이자 값진 성취감이 됩니다. 오늘 무서움을 이겨내고 탑승장까지 당당하게 걸어간 우리 주니어 남매 친구들 모두 최고의 꼬마 스키어들이었습니다. 하체 근육을 긴장된 상태로 많이 썼으니 집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쉴 수 있도록 케어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도 멘토스키와 함께 안전하고 재미있는 스노우플라우 턴 정복을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